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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는 과정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작가가 되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고민과 고뇌 그리고 끝없는 연습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이책은 그런 작가의 생각을 현실적으로 담아내어, 글쓰는 작가를 꿈꾸거나 본인만의 컨텐츠를 창작하는 사람이라면 작가의 고민과 고뇌에 대해 충분히 공감할 수 있습니다.
철학적 깊이와 인간성에 대한 심오한 성찰을 지닌 계용묵님의 글은 삶, 특히 소설가로 산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진지하게 생각 할 수 있게 합니다.
목차
Part1. 소설가로 산다는것
- 창작일기
- 나는 이렇게 소설가가 되었다
- 내 붓끝은 먼산을 바라본다
- 나의 집필 태도
- 고독
- 소설가란 직업
- 주기적으로 왔던 염증의 역정
- 꿈을 새긴다
- 소설 선후감
- 고독한 세계
Part2. 소설가로 쓴다는것
- 독서법
- 독서의 성격
- 무엇을 어떻게 쓸것인가?
- 기교 즉 내용
- 표제 한담
- 어수선한 문단
- 자기를 잊는 구상
- 작품의 구성 무시
- 작품의 번역과 역자의 문제
- 문예 작품의 영화화 문제
- 어떤 무명 작가의 질문에 응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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